서천군, 장항 송림산림욕장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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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송림산림욕장 정비 추진
  • 강채은
  • 승인 2019.09.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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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천군청 제공)
(사진=서천군청 제공)

[서천=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내년까지 장항 송림산림욕장 권역의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국가 산림문화자산 등록 ▲산림욕장 주변 사유림 매수 ▲산림욕장 권역 자연휴양림 지정 ▲국유림 교환 취득 ▲포락지 지적공부 정리 및 현행화 등 5대 추진 목표를 세웠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국가 산림문화 자산등록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안 침식이 진행되고 있는 사유림을 매수해 연안정비 사업을 추진, 산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별도로 관리하던 장항 스카이워크나 맥문동 조성단지를 산림욕장과 통합해 송림 자연휴양림으로 확대 지정해 휴양과 힐링의 단지로 격상을 추진하고, 산림청 소관 국유림인 산림욕장을 군 소유 군유림과 교환을 통해 군유지화해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

노박래 군수는 “산림욕장 권역의 종합정비 계획 수립과 재정비를 통해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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