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체험특화공간으로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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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체험특화공간으로 재단장
  • 허지영
  • 승인 2019.09.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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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해구청 제공)
(사진=진해구청 제공)

[진해=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형 전시공간 조성을 위하여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창조적 쉼터로 재단장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수요자 맞춤형인 어린이 체험 특화 공간으로 개편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우수 제안서를 제출한 최종 계약대상자를 선정하여 제안된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중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1층 공간은 기존 전시물을 최대 활용하여 나무오브제 영상 조형물로 상징성을 강화하게 되며, 2층 공간은 목재 유아놀이실, 북 카페, 목공예 체험실 등의 자유로운 놀이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목재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 조성과 하절기 경관 연출을 위한 바닥분수를 설치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야외공간 조성사업도 올해 마무리하여 방문객 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무영 구청장은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10년간 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된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방문객이 다함께 즐기는 신나는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속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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