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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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 점검
  • 허지영
  • 승인 2019.09.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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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계도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가을 나들이 철을 대비해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관리로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국·공립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푸드트럭 및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철도역, 터미널, 놀이공원, 유원지 주변 음식점 등이다.

중점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등이 제조한 제품 판매 행위 ▲영업장 위생적 관리 여부 ▲튀김용 유지류와 폐유의 비위생적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도는 이번 계도기간 동안 가을 나들이 철 다소비 식품에 해당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도시락, 푸드트럭 조리식품 등의 제품에 대해 30건 이상의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계도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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