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 산책로 밤길 안심 로고젝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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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산책로 밤길 안심 로고젝터 설치
  • 노승일
  • 승인 2019.09.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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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보행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
사진 설명 : 청주시 무심천 산책로 밤길 안심 로고젝터 설치 모습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시 무심천 산책로 밤길 안심 로고젝터 설치 모습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도심 하천인 무심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에 야간 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밤길 안심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치 구간은 무심천 내 송천교 2곳, 흥덕교, 방서교 2곳 등 5곳으로 일몰시부터 다음날 일출까지 로고가 송출된다.

로고젝터는 렌즈에 로고, 홍보 및 이벤트 문구, 경고문 등 시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투사해 표시하는 장치로, 다양한 문구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다.

시는 여성친화도시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의 관점으로 접목해 ‘여성친화도시 청주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등의 문구 및 이미지 사용으로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안전 체감도 및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죄예방을 극대화해 무심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해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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