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도시 부산 '제3회 부산환경교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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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부산 '제3회 부산환경교육 한마당' 개최
  • 허지영
  • 승인 2019.09.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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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12시 30분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광장 및 회의실에서 ‘제3회 부산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거돈 시장, 이석모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 전재수 국회의원, 신진수 환경청장,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환경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시민과 학생들에게 생활속에서 환경보전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환경교육 체험의 장으로 열린다.

행사 첫날 오후 3시에는 온새미 대안학교 학생들의 ‘바투카다’ 공연이 이뤄지며, 이어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식을 하고, 핸드프린팅 퍼포먼스와 환경체험부스 투어로 진행된다.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식은 부산시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주체와 시민들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이번 행사에서 환경단체인 솔마루생태놀이터를 비롯한 15개 시민단체와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를 비롯한 7개 공공기관, 학교 4곳 등 모두 26개 기관들이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21일에는 사회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청소년 기후변화 포럼, 학교 환경교육 프로그램 발표대회, 체험 버스투어, 환경 골든벨 등이 펼쳐진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행사는 부산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부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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