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마을단위 건강서비스’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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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마을단위 건강서비스’ 수료
  • 강종모
  • 승인 2019.09.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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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시 제공)
(사진=광양시 제공)

[광양=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18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단위 건강서비스’ 수료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단위 건강서비스는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고품격 보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 12개 보건진료소에서 24개 마을 주민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노인들의 건강문제 1위인 ‘만성질환 완전정복’을 주제로 건강관리일지를 이용한 교육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요리, 뇌 활성화 교육 등을 접목했다.

사업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소와 향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우리음식 연구회, 재능기부에 열정을 가진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광양시지부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마을단위 건강서비스’에 참여한 주민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여 강사와 재능기부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참여 마을 대표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 노인들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노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장수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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