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 선정…국비 21억원 확보
상태바
경주시, 내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 선정…국비 21억원 확보
  • 박춘화
  • 승인 2019.09.19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청 전경.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동양뉴스] 박춘화 기자=경북 경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경주시 ITS 구축사업은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36억원(국비 14억원 포함)과 더불어 2년간 총 72억원을 투입,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해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교차로 신호우선권을 주어 안전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노동공영주차장 외 2개소에 주차정보시스템(PIS)을 구축,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 및 교통신호제어의 무선통신 운영으로 도로이용률 제고와 도로혼잡도 개선이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ITS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요도로의 교통소통개선과 효율적인 교통관리체계가 마련될 것이며 지난 2016년 도입된 버스정보시스템(BIS)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복지 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경주시를 첨단 교통 및 주차 환경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