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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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본격 가동
  • 강채은
  • 승인 2019.09.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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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경기 파주 및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동질병의 양돈농가 유입차단을 위해 축산밀집지와 축산관련차량 주요 이동경로에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양돈과 관계된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차량(가축·사료·분뇨·약품 등)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량 내외부에 대한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시설을 방문해야 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거점소독시설 설치장소는 양돈 밀집지역인 서부지역(서귀포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내, 대정읍 동일리 705)과, 동부지역인 시 방역물품창고 내(남원읍 수망리 산 143-1,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인근) 등이다.

양윤경 시장은 대정읍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현장방역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한돈협회 남제주지부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예찰강화 등 농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또한, 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돈농가·축산관련 단체·행정이 합심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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