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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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취업박람회 개최
  • 오효진
  • 승인 2019.09.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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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장 마련
취업박람회 포스터
취업박람회 포스터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주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충북도 취업박람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는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오리온, 에코프로비엠, SPC삼립 등을 포함하여 도내 우수기업 200개(직접 80개, 간접 120개) 업체가 참가하여 약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면접채용관 부스를 참여기업의 업종별로 구분하여 배치해 구직자 맞춤형 면접이 가능해졌으며, 현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현장등록을 병행하여 구직등록을 하는 참가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행사에 참가하는 구직자를 고려하여 계층별 심층 취·창업 컨설팅이 가능한 특별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도내 각종 취업지원 사업 및 기관들의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VR가상면접체험, AI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적성심리검사,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지참하여 행사장에 방문하면 취업정보, 채용면접, 컨설팅 등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등록 신청을 한 취업 희망자에 대해 추후 충북일자리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구인업체와 지속적인 알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구인구직자간 대규모 만남의 장을 통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취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 도내 취업률 제고를 위해 구인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여 일자리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총 260개(직접 87개, 간접 173개) 업체가 참가하여 1095명이 현장면접에 참가하여 최종적으로 182명을 취업시키는 등 도내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및 취업률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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