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05만 시민과 생활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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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5만 시민과 생활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 펼쳐
  • 허지영
  • 승인 2019.09.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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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이호성)는 20일 진해구 삼호광장 일원에서 ‘105만 시민과 함께 생활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둘둘데이 캠페인은 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가 매월 22일 펼치는 자전거 타기 안전 캠페인이다. 오는 22일은 일요일인 관계로 이날 시행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유발완화, 미세먼지 저감, 건강증진,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진해구역 15개 읍면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원, 교통물류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8시부터 30분간 출근하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차량 이동이 많은 삼호광장 사거리에서 ‘자전거 타기 생활화’와 ‘자전거 운전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금지’,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방어운전’에 관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춘명 진해구 대민기획관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데 시민단체가 주도가 되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운동에 나서고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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