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학교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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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학교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 정수명
  • 승인 2019.09.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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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충북 음성군은 오는 25~26일과 다음달 7~8일까지 대학교 2곳(강동대, 극동대)을 대상으로, 전입지원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대학생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은 지난 1월 인구증가를 위한 민관산학 상호협력 업무협약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학생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군과 지역 대학이 협업해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도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대학생 130명의 인구를 유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기숙사생과 원룸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및 전입지원금 신청을 현장 접수하고, 대학생들에게 홍보 물품 전달과 인구증가 시책 등을 홍보한다.

군은 이동민원실의 원활한 운영과 많은 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학교 측에 사전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으며, 총학생회를 통한 홍보, 기숙사에 대학생 전용 전입지원 혜택 안내 배너 설치 등 사전 홍보 준비를 마쳤다.

조병옥 군수는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군 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지역과 대학이 협업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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