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올해의 시민대상 수상자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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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해의 시민대상 수상자 3인 선정
  • 우연주
  • 승인 2019.09.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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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한 최고의 시민을 찾아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7월 10일부터 1개월간의 접수기간 동안 총 28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덕망을 갖춘 지역인사와 전문가들로 공적심의위원을 구성했고, 2회에 걸친 공적심사로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수상자는 시민대상에 정부귀(월곶어시장 상인회장)씨, 최우수상에 박종식(대야동 주민자치회 회장)씨, 우수상에 이광재(정왕전통시장 상인회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그 공적이 시민들에게 널리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시청 늠내홀에서 있을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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