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강경젓갈 판매업소 불법 유통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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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젓갈 판매업소 불법 유통 단속
  • 강채은
  • 승인 2019.09.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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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축제 대비 불법·부정 유통 사전 차단
논산시청 전경(사진=논산시청 제공)
논산시청 전경(사진=논산시청 제공)

[논산=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5일~다음달 15일까지 강경젓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부정 유통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과 강경젓갈 축제를 앞두고 불법·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강경젓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특사경·축수산유통팀·위생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수입산을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 변·위조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보관하는 행위 ▲미신고 제조·가공·소분 판매행위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한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한 사법처리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특사경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강경젓갈 이미지는 물론 나아가 우리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단속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젓갈 구매 시 원산지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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