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내년 신인 입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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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내년 신인 입단식 진행
  • 오효진
  • 승인 2019.09.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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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한화이글스는 22일 오후 1시 대전 중구 부사동 소재 대전시 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내년 신인선수 11명에 대한 입단식을 진행했다.

신인 선수 11명은 부모님, 가족 등과 함께 입단식에 참석, 축하와 함께 프로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한화이글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유니폼 착용 행사, 구단 임직원 상견례 등으로 진행됐다.

입단식 후 신인 선수들은 SK와이번스와의 홈 경기가 진행되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로 이동, 경기에 앞서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고 동시에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지난 19일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금 규모는 1차지명 신지후 2억2000만원을 비롯해 2차 1라운드 남지민 1억6000만원, 2차 2라운드 한승주 1억1000만원 등이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내년도 신인 선수들이 팀의 주전급 우수선수로 성장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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