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상태바
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 허지영
  • 승인 2019.09.23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 본관 7층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계획을 수립해 오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안 계획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유치업종은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 에너지 트레이딩산업 등이다.

공간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트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오일·가스지구 등 5개 지구 구상안이 제시됐다.

시는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산업전략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지원 ▲에너지개발 ▲산업단지 ▲지역개발 ▲물류해양항만 ▲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의 합치성, 대규모 투자·일자리 프로젝트 발굴, 신산업 및 혁신성장 육성 여건, 혁신생태계 조성계획, 조기개발 및 성과창출 가능성 등 산업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기준 등을 고려하여 수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T/F팀 자문 의견들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거친 후, 이달 말까지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할 예정이며, 최종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