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기원, 감귤 농가 '수상선과 실천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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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원, 감귤 농가 '수상선과 실천의 날' 행사 가져
  • 강채은
  • 승인 2019.09.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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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농업기술원 제공)
(사진=제주농업기술원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은 30일 오전 8시 감귤 재배 중인 농업인 단체 회원 115명이 참여해 ‘수상선과 실천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고품질 노지감귤 생산을 위한 수상선과 실천방법으로 마을, 작목반, 농업인단체 등 자율적으로 수눌음단을 구성하여 품앗이 형식으로, 다음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고령자 등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가 수상선과 협조를 요청할 경우 농업인단체 또는 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수확 전까지 비상품 감귤을 수상선과 하면 △수확 노력과 시간이 적게 들고 수확 인건비 절감 △작업 능률 향상 △해거리 방지 △나무 세력(수세, 樹勢) 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올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사과, 배 등 육지부 경쟁과일도 3~16% 생산량이 증가하고 감귤도 지난해 대비 1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품성이 좋은 감귤 출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품질의 열매만 남기고 비상품 열매는 모두 따내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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