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권공모전 대상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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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권공모전 대상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 선정
  • 김영만
  • 승인 2019.10.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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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엽서 부문...‘일상에서 인권을!’ 주제 전국서 222점 작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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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선정작 인권엽서 부문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대전시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9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수상작으로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인권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엽서(초등, 청소년, 성인) 부문을 공모했으며, 지난달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2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인권분야전문가와 성인지, 언론분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인권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인권공모전 대상은 인권엽서 청소년 부문에 이수빈 외 2인이 공모한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가, 부문별 최우수상은 ▲인권영상 부문 최혜원 외 1인의 ‘알바생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 인권엽서 초등 부문 권태연씨의 ‘맥가이버 엄마, 요리사 아빠’ ▲인권엽서 청소년 부문 김하늘씨의 ‘같은 건물, 다른쉼터’ ▲인권엽서 성인 부문 이혜지씨의 ‘대등한 호칭, 인권존중 문화를 꽃피웁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21점은 오는 11일부터 대전시 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내달 9일 열리는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 시 시상하며, 총 11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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