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19 제로제로 환경 나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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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제로제로 환경 나눔축제'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10.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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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자원의 재활(사)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2019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3번째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쓰레기 제로, 낭비 제로’를 테마로 ▲중고물품 나눔장터 ▲폐가구를 활용한 리폼가구 판매장터 ▲재활용품 교환행사 ▲학생 벼룩시장(Flea market) ▲쓰레기 줄이기 및 요일별 배출 홍보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한 뽐내기 전시관과 쓰시본에서 녹색생활 홍보, 체험마당(EM 비누만들기, 천연염색, 지렁이 분변토 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등)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밴드공연 및 남주중학교 학생동아리 및 영천동 새마을부녀회의 특별한 난타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학생 플리마켓을 운영하기 위해 학생 플리마켓 셀러를 모집하고 있다.

시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도서류, 장난감류, 문구용품, 운동용품 등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은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팀을 이뤄 오는 14일까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064-760-3202)로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강명균 시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환경나눔축제는 쓰레기 제로, 낭비 제로의 의미를 부각시켜 환경사랑의 실천과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것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더욱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행사가 더욱 활성화 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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