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교육청, 공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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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교육청, 공동세미나 개최
  • 서인경
  • 승인 2019.10.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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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울교육청 제공)
(포스터=서울교육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3층 한양 1~2홀에서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실태와 정책 진단,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본 행사는 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의 ‘2019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한 걸음 더’ 정책포럼 공모와 관련하여 시교육청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향후 서울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교육청과 서울시가 상호 연계 협력해 노력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실태와 지원현황 분석’을 주제로 윤철경‧김승경(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성과분석’을 주제로 강명숙(배재대)‧황지원(부천대) 교수가 발표를 한다. 이어서 올해 시교육청과 시가 각각 발주한 연구용역과제를 바탕으로 5명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전문가가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와 지원현황 분석’은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주요결과, 서울 자치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실태조사 주요결과,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실태조사 주요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지원기관 간 공조가 가능한 틀을 통한 지역단위 청소년 성장 안전망 구축, 청소년 취업지원, 직업훈련 지원방안 마련, 자치구의 관할 지역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업과 예산에 대한 책임 증대, 무업형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을 정책 제언으로 제시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성과분석’은 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가운데 ‘교육참여수당 지급 시범사업’,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 운영,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 등을 중심으로 했다.

특히 ‘교육참여수당’은 사업시행 이후, ‘친구랑’ 센터 등록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 학교 밖 청소년 발굴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당사용내역 분석 결과 당초 우려와는 달리 매우 건전하고 적절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와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공동세미나를 밑거름으로 해, 향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시 교육청과 서울시 양 기관 간 상호 조정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학교 안과 밖 어디에 있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밖에서 배운 풍성한 경험도 학력으로 인정해주는 정의로운 차등 실현으로 교육의 품 안에서 만큼은 모든 청소년이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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