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국비 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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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국비 6억원 확보
  • 강채은
  • 승인 2019.10.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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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구입비 과다소요, 밭농업 농기계 이용율 미흡 해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청 제공)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청 제공)

[완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완주군은 박성일 군수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을 위한 국비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농식품부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구입비의 과다소요와 밭농업 농기계 이용율 미흡을 해결하고,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를 경감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사용일수가 제한적인 밭 농업용 농기계와 작업기를 적기에 공급해 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고산면(본소), 삼례읍(서부), 구이면(남부) 등 3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소양면, 용진읍 일부 농가들이 원거리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농기계 임대시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통행해야 하는 불편을 호소했고, 군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소양면(동부)에 임대사업소 설치를 계획하고 추진해왔다.

박 군수는 “국비사업 확보로 소양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조기에 준공해 소양면 주 재배작목인 철쭉, 밭작물 채소 등을 생산하는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손경감 효과와 적기영농 실현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농토피아 완주를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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