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한의사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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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한의사회와 간담회
  • 최남일
  • 승인 2019.10.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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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지난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한의사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지난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한의사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난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한의사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선도사업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의사회 참여를 제안하고, 공조 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한방진료를 선호하는 대상자가 침과 뜸, 부황 등의 한의진료와 낙상방지를 위한 통증제어, 하지근력 약화 개선치료 등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다직종, 다기관 전문가 참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천안시 선도사업은 확정대상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 중이다.

대상자 가정마다 공동사례관리일지를 비치해 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작성함으로써 대상자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함은 물론 필요한 서비스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물리·작업치료사 등 의료전문가와 보건소 정신보건 관계기관, 읍면동 간호직·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함께 대상자를 돌보는 천안형 돌봄브랜드 ‘천안 케어 공동체’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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