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교통행정인 힐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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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교통행정인 힐링 워크숍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10.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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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인워크숍(2018년)(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지난해 교통행정인 워크숍(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11~12일까지 붉은오름휴양림에서 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의 문제를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해보고자 교통행정인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외에도 최근 교통사무의 신규정책과 향후 나아갈 정책에 대해 교통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하위공직자들이 직접 발표에 나서게 된다.

이에 따라 1팀은 내년도 시행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 정책을 앞두고 감축프로그램 운영 및 점검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현장조사요원으로부터 ‘부정경감 꿈도 못 꾼다’는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2팀은 지난 7월부터 최초 시행 중인 ‘차고지증명제, 순항인가? 난항인가’에 대해 발표하고, 3팀에서는 ‘사람이 안전한 거버넌스, 내가 만든다’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 4팀은 현장에서 불법주정차를 실시하고 있는 주정차단속원들의 애환이 깃든 ‘우리를 슬프게 하는 단속현장’이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 5팀은 주차장확보율이 100%를 넘기면서도 항상 모자란 주차난에 허덕이고 있어 앞으로 주차유료화가 불가피한 현실을 빗댄 ‘주차장을 트렁크에 싣고 다닐 수만 있다면’이란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용춘 시 교통행정과장은 “차고지증명제도, 교통유발부담금제도 등 신규 교통정책사무와 더불어 부족한 주차장의 문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시설의 개선 문제 등 그 어느 때보다도 교통행정인의 사명과 역할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이 행복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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