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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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 개최
  • 허지영
  • 승인 2019.10.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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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갈맷길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걷기코스 대표 브랜드화 홍보
(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남구 이기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갈맷길 일원에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 부산’의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총회에 참석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단체 및 국내외 걷기관계자들에게 부산 갈맷길의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첫날인 12일 오전 9시에는 아시아 걷기총회의 아시아 워킹페스티벌(Ⅰ)과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를 연계하여 이기대 해안산책로 일원에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13일 오전 9시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일원에서 아시아워킹페스티벌(Ⅱ) 및 제27회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한다.

더불어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도 열린다. 이 대회는 갈맷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바다 갈맷길의 대표적인 코스를 걸으면서 부산만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바다 경치를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갈맷길의 탄생과 발전 등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1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부산 갈맷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미래 10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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