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순천의료원, 14일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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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순천의료원, 14일 기념행사
  • 강종모
  • 승인 2019.10.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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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순천자혜의원으로 출발해 전남 동부권역 거점 공공병원 톡톡
지난 1970년대 순천의료원 전경.
지난 1970년대 순천의료원 전경.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도 순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3시 100주년 기념식, 축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순천의료원은 지난 1919년 순천자혜의원으로 개원했다.

이후 도립순천병원, 1982년 지방공사 전남도순천의료원, 2006년 전남도순천의료원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됐다.

기념행사는 도립국악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외 귀빈 기념사와 축사, 기념비 제막식, 기념관 개관식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축하행사에는 마술, 퓨전국악, 가요 공연 등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흥겨운 축제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순천의료원 역사와 발자취를 기록한 ‘전남도순천의료원 개원 100주년 책자’를 발간한다.

현재 순천의료원 전경.
현재 순천의료원 전경.

또한 그동안 지역 주민 및 순천의료원에서 소장하고 있던 관련 물품, 사진, 문서, 보도자료 등을 전시하는 기념관도 이날 개관할 예정이다.

신창호 순천의료원 총무과장은 “우리 순천의료원은 전남 동부권역 거점 공공병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15개 진료과와 282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의 의료진 의사 18명을 포함한 2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급성기질환과 중환자실, 응급실, 재활병동, 감염병동, 호스피스병동, 정신병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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