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규모 경지정리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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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규모 경지정리사업 시행
  • 강채은
  • 승인 2019.10.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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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청 제공)
(사진=남원시청 제공)

[남원=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남원시는 지난해 가을부터 소규모 경지정리사업을 시장 공약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농민들의 50㏊ 미만의 경지정리 사업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북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게 됨으로 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환주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11지구 124㏊에 대해 먼저 시비를 투입해 소규모 경지정리 사업을 연차계획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의율 100% 지구인 수지면 갈촌지구, 포암지구, 왕정동 화정지구 3개 지역 42ha에 대해 사업비 29억원(시비)을 확정하고, 올해 봄마무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결실을 맺어 이제 수확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올해 가을착수지구 운봉 매요, 대산 독산, 금지 입암, 아영 부동 4개 지구 46㏊에 대해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재 지표조사,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 경작에 지장이 없도록 봄 마무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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