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자원봉사센터, 안전한 골목길 위한 쏠라로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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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도자원봉사센터, 안전한 골목길 위한 쏠라로드 봉사활동 펼쳐
  • 허지영
  • 승인 2019.10.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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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창원지역 관계사 임직원의 아름다운 동행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도는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에서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쏠라로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와 도자원봉사센터, 한화그룹 창원지역 관계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 한화정밀기계,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회성동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한다.

회성동 ‘쏠라로드’ 활동은 한화에서 3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마을 주민들에게 화사한 벽화 골목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골목길의 어둡고 위험한 곳에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벽등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야간 골목길 이용 시 위험을 줄이고 보행안전을 확보해 범죄예방 효과에도 기여한다.

특히 이번 쏠라로드 4차 활동은 ‘더불어 지속가능한 마을환경’과의 조화로움을 표현하는 DIY ART를 통해 초록화분, 벤치, 평상 등으로 벽화길을 조성한다. 주민들이 생활하는 골목에서 소통과 교류가 일어나고 만남과 휴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람냄새가 풍기는 골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쏠라로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조성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민이 사랑하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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