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제1대 노동이사에 서창원 전 노조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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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1대 노동이사에 서창원 전 노조위원장 임명
  • 윤태영
  • 승인 2019.10.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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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 재단 근로자와 경영진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창구 역할 기대
근로자를 위한 노동현장이 존중될 수 있는 환경 개선 위해 노력
도자재단, 100명 미만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 노동이사제 도입
한국도자재단 서창원 노동이사(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 서창원 노동이사(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경기=동양뉴스] 윤태영 기자=한국도자재단은 11일 재단 첫 노동이사로 관광자원화팀 서창원 주임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노동자 대표가 2년간 비상임 이사직을 맡아 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경기도의 정책방향에 따라 노동존중 문화확산 및 노동협치에 대한 역할강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100명 미만 도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로 노동이사제를 도입, 지난 7월부터 3차에 걸쳐 노동이사 후보를 공개모집했다. 이어 지난달 직원 투표와 임원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를 도에 임명 제청했다.

재단 첫 노동이사로 임명된 서창원 노동이사는 2010년 입사해 현재 경기도자박물관 관광자원화팀에 재직 중이며, 지난해까지 한국도자재단 노동조합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서창원 노동이사는 “재단의 1대 노동이사로서 근로자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소통창구가 되겠다”며 “경기도의 노동존중, 노동친화정책에 입각해 노동현장이 존중되는 환경 조성과 재단이 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더욱 더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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