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관급공사·용역 임금 지급실적 평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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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급공사·용역 임금 지급실적 평가회 진행
  • 허지영
  • 승인 2019.10.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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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지난해 발주된 공사, 용역에 대한 임금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번째 개최된 이번 평가회는 ‘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체불임금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해 발주된 2억원 이상 종합공사 224건과 5000만원 이상 일반용역 52건 등 총 276건에 대해 ▲임금체불정도 ▲임금지급 절차준수 노력도 ▲노무비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 이행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창원 단감테마공원 홍보관 증축공사 시공사 등 84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시는 2012년부터 근로임금 등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지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체불 임금 발생 시 준공금에서 해당 금액을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

배석도 회계과장은 “임금지급 우수업체는 수의계약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임금이 적기에 지급되는 관행을 정착하여 일용식 건설근로자와 영세 장비임대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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