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13회 차이나지 조찬포럼 개최
상태바
제주도, 제13회 차이나지 조찬포럼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10.12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주제 발표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오는 16일 오전 7시 메종그랠드 호텔에서 제주연구원 주관으로 제13회 차이나지 조찬포럼을 개최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찬포럼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을 비롯한 도내외 관계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드 사태로 인한 한중관계 침체로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제주의 시사점과 더불어’란 주제로 김흥규 아주대학교 중국정책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현재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통일부, 한미연합사령부 등 정부 기관의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 미국, 중국 간 국제관계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미중관계가 전 세계 정치경제, 외교안보 등 여러 분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 제주도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