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특정계층 시설 위생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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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특정계층 시설 위생 점검 실시
  • 우연주
  • 승인 2019.10.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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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4~2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356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 및 군-구 위생부서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상태 △조리장 내 위생·청결관리 준수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기계·기구 및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의 냉동·냉장 보관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하고, 중한 위반사항은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사회특정계층 내 식품취급업소 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발생 예방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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