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LH,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보상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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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H,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보상설명회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10.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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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시청 제공)
(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에 대한 토지·물건 조사에 앞서 편입 토지 소유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총 2000여 억원을 투입해 동산동과 고랑동, 팔복동 일원 66만㎡(약 20만평)에 탄소소재, 최첨단 항공부품, 신성장 분야 등 70여 개의 기업과 10여 개의 연구개발시설, 20여 개의 지원시설이 들어설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는 탄소국가산업단지 사업의 개요를 시작으로 △보상 추진 일정 △보상금 산정에 필요한 사항 △기타 영업 및 영농 보상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지주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도 이어졌다.

아울러, 시와 LH는 다음달까지 토지보상 관련 지장물(수목,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보상계획 공고와 주민열람을 실시한 뒤 보상협의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쯤 보상금액을 확정해 개별통지하고, 하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내 토지 보상을 모두 마무리해 산업단지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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