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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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10.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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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추진에 따른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보건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주거·복지 등 관련분야 전문가,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새로운 사업의 시작을 응원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보건부로부터 노인분야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지역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에 앞서 선도사업 전담팀 구성, 읍면동 통합돌봄 안내창구 개시 등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를 거쳐 사업대상자가 결정되면 2021년까지 총 42억6000만원(국비 21억3000만원, 도비 21억3000만원)을 투입해 토탈케어서비스·안심주거환경 개선사업, 은빛인생 맞춤형 행복설계, 안심복약 지원사업, 방문 한의진료 지원사업 등 총 31개 모델별 추진 사업을 연계·제공한다.

양윤경 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사람 중심의 사회서비스 정책”이라며 “첫 시도인 만큼 성공적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도시’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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