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내년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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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내년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
  • 강채은
  • 승인 2019.10.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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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전경(사진=광주교육청 제공)
광주교육청 전경(사진=광주교육청 제공)

[광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21일부터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해 지역 직업계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 13개 학교에서 내년도 신입생 2588명을 모집한다.

광주에는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개고가 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마이스터고는 모집정원 160명으로, 오는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6일까지 전형을 실시해 7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성화고는 모집정원 2428명으로, 다음달 18~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22~28일까지 전형을 실시해 29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올해 직업계고 재학생 중 한국전력공사 31명을 포함해 공기업에 42명, 시교육청 등에 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전형에 16명이 1차 합격해 다음달 1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구체적인 입학전형 방법이나 일정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와 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청 전화(062-380-4355)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재학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소중한 꿈을 향한 지름길, 소신 있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첫 단추”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기술인재를 키워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게 하는 고등학교”라며 “학교 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살펴보고 원하는 학교에 접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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