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복지시설 녹색 나눔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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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복지시설 녹색 나눔숲 조성 추진
  • 강채은
  • 승인 2019.10.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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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관 녹색자금 지원사업 선정...1억9000만원 지원받아
나눔숲 조성 대상지(사진=서귀포시 제공)
나눔숲 조성 대상지(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8월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복지시설 나눔숲’ 분야에 공모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 1억9000만원의 녹색자금 사업비(기금)를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나눔숲 조성 대상지는 내년도 운영계획인 ‘서귀포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부지로 남원리 시가지 주변에 위치해 녹색자금을 활용한 복지시설내 맞춤형 숲이 조성되면 사회적 배려계층에 보다 질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지역 주민들에게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 수익금을 배분받아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서귀포시에서는 사회복지시설 8개소, 근린공원 2개소, 특수학교 2개소 등 12개소에 녹색자금 2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방비 투입을 대체하는 지방재정 절감효과도 기대된다”며 “산림복지 서비스제공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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