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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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
  • 강채은
  • 승인 2019.10.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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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사진=서귀포시 제공)
개회식(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본부장 강상종)와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 ‘2019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환경 나눔장터에는 시민 1500여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행사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377만원은 행사 주최(관) 단체의 공동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렸으며, 재활용 촉진과 나눔을 위해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으로는 △중고물품 나눔장터 △리폼가구 나눔장터 △재활용품 교환장터 △ 학생 플리마켓(Flea market)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및 아이디어 제안 코너 △음식물쓰레기 부산물비료 홍보 및 판매 △1회용품 안 쓰기 및 쓰레기 줄이기와 요일별 배출 홍보 △자전거 무상 수리 코너 △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녹색생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대형스크린을 통해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홍보영상을 행사 진행과 함께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한 환경나눔축제로 '쓰레기 제로, 낭비 제로'를 슬로건으로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는데 의의를 두고 개최했다.

강명균 시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의식이 개선돼 쓰레기 줄이기 관련 OX퀴즈에서 오답자를 색출하기 어려워질 정도로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시민들이 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아져서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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