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 수립' 보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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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 수립' 보고회 진행
  • 허지영
  • 승인 2019.10.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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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본관 4층)에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현대중공업 등 15개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단계별 로드맵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단계별 조선산업 발전 전략, 세부 분야별 추진 단계별 이행안 제시와 참여 관계기관 질의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착수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기준 세계적 조선 산업의 불황이 일부 해소되는 추세로 예상되나 회복 시기의 세계 선박 수주 경쟁은 어느 때 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래 조선산업은 친환경·스마트·선박 중심으로 재편, 세계적 조선산업의 메카로서 확고부동한 지위 선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울산조선해양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상생 가능한 전략적 정책 추진으로 조선해양산업 생태계 구조의 개혁과 첨단 스마트·친환경 선박산업을 동시 추진하여 세계 최강 조선해양산업 리더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단계별 로드맵’은 ▲조선해양 첨단혁신 밸리 구축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개발 선도 ▲연구개발 혁신 첨단 테스트 인프라 구축 ▲조선해양 콘텐츠 특화도시 구축 ▲조선해양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짜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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