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역교차로~옥산교 도로확장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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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역교차로~옥산교 도로확장 사업 '순항'
  • 노승일
  • 승인 2019.10.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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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8억원 투입,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
청주역교차로 옥산교 도로확장 사업 위치도 (청주시 제공)
청주역교차로 옥산교 도로확장 사업 위치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청주·청원 통합 상징사업인 청주역교차로~옥산교간 도로확장공사’에 대해 올해 말 전면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구간 매립장 입구~청주역교차로와 연계되는 2구간 사업으로, 388억 원을 투입해 청주역교차로에서 옥산교까지 1.06㎞ 구간에 옥산교 가설 0.36㎞, 통로암거 1개소, 도로확장 0.72㎞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하천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반영해 기존 옥산교를 철거하고 현재는 옥산교 옥산 방향 교면 포장 및 본선 포장 시공 중으로 공정률 80%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말 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오창·오송·옥산면 주민 숙원을 해결할 뿐 아니라 청주산업단지와 오창·오송 산단을 이용하는 차량의 물류비용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형 시 도로시설과장은 “1구간은 지난 2017년 10월에 준공했다"며 "연말 준공 시까지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흥덕구 정봉동 광역매립장 입구부터 신촌동 옥산교 주변까지 총 사업비 780억 원을 투입해 연장 2.1㎞ 구간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2013년 12월부터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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