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중국 2개 도시 방문해 유학생 유치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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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중국 2개 도시 방문해 유학생 유치 활동 펼쳐
  • 강종모
  • 승인 2019.10.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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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대학교 제공)
(사진=순천대학교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하북성 당산시(唐山市) 및 승덕시(承德市)를 방문해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

고영진 총장을 비롯해 천지연 국제교류교육원장 등이 함께한 이번 중국 방문 기간 중 순천대는 당산시 소재 7개 고등학교 교장단, 시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순천대의 한국어학당 및 한국학 프로그램 등 우수한 교육 여건에 대한 유학생 입학설명회를 갖고 중국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학에서 졸업 및 취업까지 유학생활 전반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유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캠퍼스가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순천대는 당산시 당산영재국제학교, 승덕시 하북관광전문대학 등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순천대 유학생 신·편입학 프로그램, 학교 간 교류 협력에 관한 깊은 협의를 진행했다.

고영진 총장은 “순천대의 유학생 생활안정 여건과 중국 맞춤형 전략을 설명한 결과 중국 교육 관계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및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에 관심을 갖고 국가별 유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대학교는 지난 2017년 ‘교육국제화 역량(IEQAS) 인증대학’에 선정된 바 있고, 올해는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컬 인재양성 기관으로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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