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초·중학생 쓰레기 분리배출 시스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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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초·중학생 쓰레기 분리배출 시스템 견학
  • 강채은
  • 승인 2019.10.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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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오는 30일까지 초·중학생 29명에게 대만 환경시설을 견학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견학에 참가한 인원은 총 38명으로 ‘깨끗한 서귀포시 만들기 환경 동아리’ 평가 결과 △우수 운영학교 5개교(법환초, 한마음초, 대정중, 표선중, 성산중) 학생 29명 △ 환경동아리 지도교사 5명 △시교육지원청 2명 △인솔공무원 2명 등이다.

쓰레기 줄이기 실천 우수 학생들의 해외 환경시설 견학은 서귀포시 최대 현안 과제인 쓰레기 줄이기 습관화를 위해 어릴 때부터 익히고 실천하자는 업무협약(2017년 2월 16일 체결)에 의거해 초·중학교 대상 ‘깨끗한 서귀포시 만들기 환경 동아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교류 기간 중 학생들에게는 △대만 쓰레기소각시설 견학 △타이베이 방재과학교육관 체험 활동 △시내 및 관광지 쓰레기 분리실태와 수거처리 시스템 견학 등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프로그램 △친환경 건축물 등 유명 관광지도 직접 방문하는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올해 ‘깨끗한 서귀포시 만들기 환경 동아리’ 운영은 △지난 3월 운영학교 9개교를 지정(한마음초, 효돈초, 법환초, 표선중, 남주중, 성산중, 서귀포대신중, 안덕중, 대정중) 한 후 △지정된 각 학교 동아리(동아리별 6명 내외)는 교내 쓰레기 줄이기 홍보 및 봉사활동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교육 수강(학교별 3회 이상) △환경나눔축제 참여 등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 생활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 밖에도 △색달위생매립장과 △폐지류, 비닐류, 병류 재활용쓰레기 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쓰레기 처리 실태와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 쓰레기가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외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제도와 쓰레기 처리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 시에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을 더욱 잘 실천하고 가족들과 친구들도 동참시켜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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