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동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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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열어
  • 윤진오
  • 승인 2019.10.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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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길 순례단 탐방과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운영 보고회(사진=경북교육청 제공)​
독립운동길 순례단 탐방과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운영 보고회(사진=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동양뉴스] 윤진오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6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명의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경북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키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 순례단과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지도교사,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탐방에 대한 결과 보고와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운영 학교의 우수 사례 발표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표방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일제에 항거한 경북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천 과정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과 높은 도덕성 함양, 독립지사의 노력으로 수립된 임시정부가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법통임을 자각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독립운동길 순례단 탐방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 경북을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고 향후 독립운동 정신계승을 위한 교육적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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