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 서울빛초롱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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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서울빛초롱축제’ 개최
  • 서인경
  • 승인 2019.10.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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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울시청 제공)
(포스터=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서울 청계광장 수표교 구간 1.2㎞에서 ‘2019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9)’가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확 달라진 축제는 어른, 아이, 내외국인 모두와 교감할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 아래 청계천 일대가 동화로 빛나는 서울의 밤으로 연출된다.

또한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자치구 및 주변 상권과 등(燈)을 통해 상생하는 축제로 준비된다.

등(燈)의 소재와 설치공간이 더욱 다양해진다. 미디어 아트를 결합하고, 기존의 설치공간 이외의 청계천의 숨은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빛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지난해 축제 모습(사진=서울시청 제공)
지난해 축제 모습(사진=서울시청 제공)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체험프로그램들도 새로워진다. 올해 축제 주제를 반영해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종이배 모양의 등(燈)으로 청계천에 ‘소망등’을 띄우고, 커플들의 인기 아이템으로 예상되는 ‘복 초롱등(燈)’을 만들어 청계천을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서울빛초롱축제에 등장한 동화들을 등(燈)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동화등(燈) 및 서울등(燈) 만들기’도 마련된다.

관람객의 편리한 관람환경 구현 및 행사장 질서·안전 유지를 위해 주말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밀집될 경우, 축제장이 일방통행으로 진행된다.

점등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이나 매일의 기상 상황에 따라 점등시간과 소등시간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축제행사장이 가장 혼잡한 시간 때인 오후 6시부터 밤 8시를 피해 축제 행사장을 방문하면 더욱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빛초롱축제 관람에는 평균 1시간가량 소요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나 체험프로그램 참가 시 소정의 참가비용이 있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lanter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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