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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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점검
  • 허지영
  • 승인 2019.1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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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교육청(노옥희 교육감)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시행하고 있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단은 미래인재교육과 담당자뿐만 아니라 노옥희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여 파견 학생들을 격려하고, 경쟁력을 갖춘 직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 등도 진행한다.

올해 울산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은 내달 12일까지 서비스, 밀링선반, 타일, 용접, 조리, 미용, 제빵 등 7개 직종에서 15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파견되어 있으며, 6주간 영어교육, 2주간 직무교육, 4주간의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이미 학생들은 영어교육을 완료하여 직무교육 중에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각 현장실습 업체로 파견한다.

이를 위해 현장점검단은 7개의 실습업체를 방문하여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홈스테이 방문 및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호주에서의 고충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총영사관, 한인회, 한국교육원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주말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련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다.

또한, 노옥희 교육감은 방문기간 중 호주 국립기술전문대학교인 TAFE NSWDHK와 글로벌 현장학습의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위해 오는 7일 협약 체결도 계획하고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에 대한 편견이 적은 호주의 노동 시스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기술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전정신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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