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국제학술대회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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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국제학술대회 7일 개최
  • 서다민
  • 승인 2019.11.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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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제공)
(포스터=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은 오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한류, 젠더와 초국적 문화공동체(Korean Wave, Gender and Trans-Cultural Community)’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NRF)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601호 신한은행홀, 608호 정춘희·이건수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박소진 원장의 개회사와 숙명여자대학교 강정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4부로 구성된다.

1부 기조강연 및 연설은 홍석경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한류가 제기하는 젠더이슈’, 장원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 ‘한류와 초국적 문화 공동체 연구’로 이뤄진다.

이후 2부와 3부는 심상민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육성희 교수(숙명여자대학교)가 각각 ‘K-Pop과 젠더표상’ ‘K-Contents, 욕망과 재현’ 세션의 사회를 맡는다.

‘K-Pop과 젠더표상’ 세션에는 ▲김금현 교수(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류승완, Wan Kamal Mujani 교수(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국립대학교)의 '말레이시아 무슬림 K-Pop 여성팬의 딜레마' ▲이종임 교수(숙명여자대학교)의 ‘성공신화에 갇힌 아이돌·아이돌연습생’ 등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

‘K-Contents, 욕망과 재현’ 세션에서는 ▲류진희 교수(원광대학교)의 ‘한류와 K-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여성 팬, 걸그룹, 그리고 여성 청년’ ▲khairunnisa Haji Ibrahim 교수(브루나이 다루살람대학교)의 ‘너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 열풍-BTS, 소셜미디어, 그리고 소녀들과 여성들을 위한 긍정적인 남성성 재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4부 종합토론은 앞선 발표에 대한 토론자들의 질문 및 토의로 진행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학자들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학자들이 참여하며 15여편의 한류, 젠더와 관련한 학술논문들이 발표된다. 프로그램은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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