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급식기구 현대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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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급식기구 현대화 사업 추진
  • 오효진
  • 승인 2019.1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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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노동력 절감 및 최신 급식기구 교체 실시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55억820만원을 투자해 급식종사자 작업노동력 절감 및 급식기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은 작업노동력 절감기구 구입 234교에 19억8079만원, 현대화기구 구입 129교 20억3705만원, 노후급식기구 교체 466교 14억9036만원 등 총 55억820만원이다.

사업내용은 급식현장 작업노동력 절감을 위한 기구 구입,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현대화기구 구입,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특히, 애벌세척기, 컵자동세척기, 살균수제조장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 구입은 식생활관 급식종사자의 작업노동력 절감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작업노동력 절감기구란 급식현장에서 단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된 기구로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기구를 말하며, 특히 살균수 제조장치는 매일 수작업으로 제조하는 소독수를 일정농도로 자동 생성하여 노동시간 및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 및 환경에 안전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의 급식기구 구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급식기구 구매 시 학교에서는 예산 신청 전 급식기구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실제 필요한 기구가 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종사자의 작업노동력 절감과 최신 급식기구 구입을 통해 엄마가 해 주시는 식사보다도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도 급식기구 및 시설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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