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원 자발적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상태바
서울시, 직원 자발적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 서인경
  • 승인 2019.11.08 0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 헌혈 행사(사진=서울시청 제공)
상반기 헌혈 행사(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헌혈행사에는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평소 개인이 헌혈을 하고 보관해 오던 헌혈증을 접수 받고, 그 동안 시가 헌혈행사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헌혈증서 58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3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MOU)’을 체결해 매년 2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균 시 행정국장은 “본 사랑의 헌혈 행사가 시 직원들에게는 공직자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공무원들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행정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