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어린이놀이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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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놀이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지원
  • 서인경
  • 승인 2019.1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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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모습(사진=종로구청 제공)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모습(사진=종로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9일 창신두산아파트 어린이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자원봉사단체연합의 '어린이놀이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창신두산아파트의 봉사단과 성균관대학교 봉사동아리 ‘심산 한누리’가 아파트 내 위치한 개방형 어린이놀이터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구는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관내 자원봉사단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놀이터 곳곳의 벽화 작업을 진행해 다소 삭막할 수 있는 공간을 밝고 활기차게 꾸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봉사동아리 ‘심산 한누리’는 벽화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풍부한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에서 벽화 작업의 절차와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벽화 도안을 디자인한다.

또한 창신두산아파트 봉사단은 벽화그리기에 필요한 물품 구매와 봉사활동 준비를 한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벽화 작업에 참여해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아이들도 함께 이용하는 놀이터를 직접 꾸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개방형 놀이터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베푸는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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