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환경기초시설·환경관련 문제점 집중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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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환경기초시설·환경관련 문제점 집중 질의
  • 윤진오
  • 승인 2019.1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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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8일 실시한 녹색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상여고 가스흡입사고, 장기미집행공원 대책,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목원 조성과 운영 등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짚고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사업,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달성2차 산단 자원회수시설 등 각종 환경기초시설의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책하였으며 주요 환경문제에 대한 세심하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태손 의원은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장기 미집행공원 대책’과 관련하여 지방채 발행에 따른 상환 계획과 실효공원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환경부의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 하위점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질타하면서,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과 관련 조작업체 대한 단속과 관리를 촉구하였다.

장상수 의원은 2008년 이후 정상가동하지 못한 달성2차산단 자원회수시설이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된 대표적 사례임을 질타하며,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사업의 민간투자방식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인근 주민들과 충분한 접촉과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판단을 통해 과거 실패한 정책을 되풀이 말라고 당부하였다.

홍인표 의원은 2002년 5월에 개장한 대구수목원의 조성 규모와 운영과 관련한 전체적인 계획의 부재를 지적하고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 마련을 주문하였으며, 특색 있는 사업과 유료화,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대안도 제시하였다. 대구시의 가로수와 관련하여 방재현황, 가루수의 수종과 식재, 보식, 간격 등 종합적인 관리계획 마련과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김동식 의원은 금호강 둔치 산수유 나무 문제에 대한 사후관리, 달성2차산단 자원회수시설의 용역결과와 향후 계획, 미세먼지 측정소 높이 문제 등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를 질타하고,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으며 지하화 문제, 향후 운영방향, 설계용량의 적정성 등 여러 의문사항에 우려를 포명하였다. 아울러 예측 가능한 문제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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