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노후 담장 색채개선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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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후 담장 색채개선 사업 전개
  • 강채은
  • 승인 2019.11.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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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담장색채개선사업(사진=서귀포시청 제공)
노후담장색채개선사업(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9일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세철) 회원 가족 및 도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재능 기부로 노후 담장 색채개선 사업 및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색채개선 사업은 담벼락에 색을 입혀 밝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바꾸기 위해 시 도시과와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지부 간 체결한 민·관협력 협약 세부 실천과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관내 청소년 비행과 우범이 많은 곳인 천지동 내 동네 안길(중정로48번길, 길이 100m)로 선정해 거리를 따뜻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색채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도 옥외광고협회서귀포시지부 회원 가족 등 어린이들도 동참해 직접 색채개선에 참여함으로써 우리가 만들어가는 서귀포시란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민관협력 색채개선 사업은 2016년 중앙동(중동로, 동문동로 주변) 및 서귀중앙여중 남측 부근, 2017년에는 천지동(서문로 주변), 지난해 중앙초등학교 인근, 올해 상반기 동문로타리 인근에서 원도심 색채개선 사업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난립하는 현수막,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대비해 민·관이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홍보캠페인도 병행 추진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공간(건축벽면, 울타리 등)을 지역주민과 함께 작지만 의미있는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 사업 및 간판개선사업 등 다양한 도시경관 개선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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