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내년 2000명 신규가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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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내년 2000명 신규가입 목표
  • 서인경
  • 승인 2019.11.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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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도는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과 관련해 내년에는 2000명 신규가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내년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시-군별 지원규모를 확정했으며, 예산편성이 완료되면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 1월부터 신규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근로자에게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숙련근로자가 장기 재직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신규 3000명을 목표로 신청·접수해 지난달 말 현재 3268명이 공제에 가입했고, 누적 5565명을 지원 중이다.

또한, 일자리 공제조합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도내 건강검진, 숙박, 레저, 상조, 금융 관련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에 대한 홍보 효과가 나타나며 이용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도내 근로자·경영인의 복지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시한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의 효과분석 결과, 사업 시행 후 안심공제 가입 기업의 이직률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업의 신규인력 양성비용 절감,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1차 심사에 선정돼, 오는 24일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진행되는 왕중왕전 본선에 오를 16건을 선정하는 대국민 온라인·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홍남기 도 일자리국장은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고, 정부혁신 경진대회 대국민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안심공제 사업이 도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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