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동학대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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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동학대예방 교육
  • 허지영
  • 승인 2019.11.10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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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주시청 제공)
(사진=진주시청 제공)

[진주=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1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17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아동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워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가 아동의 권리, 아동학대의 이해, 아동학대 발견시 신고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는 보건부에서 지방자치단체(보건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www.socialservice.or.kr) 등을 활용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이와 함께, 유사한 사례 발생 시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및 필요시 사법기관 고발조치도 함께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산모·신생아 건강사의 아동학대사건 언론보도로 인해 산모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들이 스스로 아동학대에 대해 행동을 조심해 산후조리를 받는 시민들이 신뢰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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